발리 남부에서의 완벽한 마지막 하루: 빠당빠당 비치부터 울루와뚜까지 여행기

인도네시아 발리 남부 굿바이 투어 후기 🌴

발리에서의 마지막 날, 애매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셨나요? 바로 그 해결책이 여기 있습니다! 발리 남부의 하이라이트를 한 번에 경험하고 마지막 여독은 마사지로 풀며 공항으로 향하는 '인도네시아 발리 남부 굿바이 투어'를 체험했어요.


일정 요약 📅

  1. 호텔 픽업(10:00)
    하루 일정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편안한 차량으로 픽업을 제공합니다.

  2. 가루다 공원(11:00)
    인도네시아 최대의 조각상 테마파크! 가루다와 비슈누의 거대한 동상을 관람하며 인도네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.

    가루다 공원

  3. 중식: 바베큐 폭립(12:30)

발리의 유명한 바베큐 폭립으로 맛있는 점심을 즐깁니다. 육즙 가득한 폭립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.

  1. 빠당빠당 비치(14:00)
    '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' 영화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진 이곳은 서퍼들이 사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. 하얀 모래 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지요.

  2. 울루와뚜 사원(14:50)
    절벽 위에 위치한 이 사원은 그 자체로 장관입니다. 파도의 모습과 함께 고요한 사원의 성스러움을 느껴보세요.

    울루와뚜 사원

  3. 싱글핀 비치클럽(16:00)

시원한 빈땅 맥주 한 잔과 함께 서퍼들의 실력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. 발리 남부의 오션뷰가 일품입니다.

  1. 꾸따 자율관광 & 발리니스 전통 마사지(18:00)
    자유롭게 꾸따 지역을 둘러본 후, 1시간의 발리니스 전통 마사지로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.

  2. 공항 이동(21:00)
    저녁 비행기 시간을 맞춰 편하게 공항까지 이동합니다.


추천 포인트 🌟

  • 한국어 드라이빙 가이드 제공으로 언어 걱정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.
  • 발리의 명소들을 하루에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기회! 저녁 비행기 전까지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.
  • 마지막 여정을 마사지로 마무리하며 최상의 휴식을 선사합니다.

이 투어로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을 완벽하게 마무리하세요. 예약하러 가기 👉 여기 클릭


참고사항 📌

  • 최소 예약 인원은 2명입니다.
  • 기후에 맞는 복장을 챙기세요. 10월~3월 우기에는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.
  • 관광지 입장료는 현장에서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.

하루 동안 발리 남부의 매력을 느끼고 여독은 마사지로 풀어보세요. 발리가 남기는 마지막 인상이 더욱 특별할 것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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